채상병 특검팀, ‘준비 속도 느리다’ 질문에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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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수사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군법무관시험 9회) 특별검사가 내란·김건희 특검팀보다 준비 속도가 느린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명 로비 의혹이 제기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측 관계자가 이날 이 특검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만날 의향을 묻는 말에는 "들은 바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필요하면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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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검사보 임명 통보도 아직 못받은 상태…추천 ‘3일 이내’ 임명이 원칙
(시사저널=이태준 기자)

'채상병 수사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군법무관시험 9회) 특별검사가 내란·김건희 특검팀보다 준비 속도가 느린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 출근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특검은 또 대통령실로부터 특별검사보 임명 통보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8일 특검보 후보자 8명을 추천했다. 특검법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추천 3일 이내에 특검보를 임명해야 한다.
이 특검은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대구지검으로부터 수사 기록을 인계받는 일정에 대해 "특검보가 발표 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
공수처로부터 파견받을 인력 규모에 대해서는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대구지검에도 인력 파견 요청을 할 의향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명 로비 의혹이 제기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측 관계자가 이날 이 특검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만날 의향을 묻는 말에는 "들은 바가 없기 때문에 나중에 필요하면 하겠다"고 답했다.
채상병 특검 사무실은 서울중앙지검·지법 인근에 있는 서초동의 흰물결빌딩으로 정하고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다만 아직 관련 예산을 받지 못해 입주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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