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이숙캠’ 출연 성형 부부, 잿더미 된 집 상태 충격 “불이 활활” 갈등[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6. 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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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부부'가 화재 사고로 집을 잃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102kg 몸무게를 탈출하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아내, 아내에 대한 남편의 외모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됐던 부부의 두 번째 장이 공개됐다.

다이어트 부부 남편은 일에 몰두하고 성공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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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다이어트 부부'가 화재 사고로 집을 잃었다고 밝혔다.

6월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102kg 몸무게를 탈출하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아내, 아내에 대한 남편의 외모 비하 발언이 문제가 됐던 부부의 두 번째 장이 공개됐다.

다이어트 부부 남편은 일에 몰두하고 성공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내는 임신 중에도 다이어트를 하려 하고, 성형의 뜻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일에 몰두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와 술 한잔하고 취침하려 하는데 아내다 술김에 무거운 매트리스를 방에 넣겠다고 하더라. 술에 취한 아내가 매트리스를 비스듬히 놓았고 밤사이 매트리스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난로 센서를 누른 거 같다. 그렇게 불이 났다"라며 집 전체가 타버린 충격 사건을 공개했다.

방송에는 모두 불에 타 버린 집이 등장했다. 남편은 "제가 눈물 나는데. 맨몸으로 겨울에 얼음을 깨고 하면서 불을 껐다"라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빚 1억이 생겼다고 했다. 압류 딱지가 붙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위태로웠던 어린 시절부터 돈을 열심히 벌어서 살아온 남편은 크게 절망했다.

아내는 "소방서에서는 화재 원인을 전기 합선이라 했다"며 갈등을 보였다.

한편 부부는 지난 5월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6회에는 1년 반 만에 45kg 감량에 성공한 아내가 돌변해 고민이라는 부부의 사연으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남편은 친구 사이였던 아내가 102kg 당시 고백을 해왔고, “뚱뚱한 여자는 싫다”며 다이어트를 제안하자 아내가 일주일 만에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아내의 모습에 감동해 동거를 시작했고, 함께 다이어트도 계속 해왔다고. 하지만 이제는 자신을 그렇게 챙기지 않는게 고민이었다.

아내는 성형 사실도 밝히며 살 빼고 외모에 대해 욕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내 말 잘 들어”, “욕심 내는 순간 큰일 나는 거야”라며 사연자 부부에게 경고했다. 이수근은 남편에게 밸런스 게임으로 '102kg 시절로 돌아가 날 챙기는 아내 vs 공주가 된 57kg 아내' 중에 선택하라고 제안하며 “지금 중요한 건 노력을 인정하고, 변한 모습도 이해해야 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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