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울트라콜', 카타르서 품목허가 획득… 중동 시장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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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의 '울트라콜(UltraCol)'이 카타르 보건부(MOH)로부터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카타르 의료기기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품목허가를 얻으면 브랜드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울트라브이의 사례는 중동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타 제조업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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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는 지난해 11월부터 MOH의 품목 등록 절차를 진행해온 가운데, 까다로운 심사 기준과 여러 차례 서류 보완 요청에도 RA(인허가) 팀의 신속하고 꼼꼼한 대응 덕분에 이번 허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RA팀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번 등록 완료가 카타르 시장 내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울트라콜은 이미 터키, 쿠웨이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UAE 등에서도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카타르 품목허가는 중동 전역으로의 제품 공급 확대와 브랜드 입지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카타르는 중동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대화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의료기기 수입 의존도가 높아 해외 제조업체들에게 유망한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카타르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까지 의료기기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7.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품목허가는 단순히 시장 진출을 넘어 울트라브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성과다. 카타르 시장에서 울트라콜의 성공적인 안착은 이후 다른 중동 국가로의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카타르 의료기기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품목허가를 얻으면 브랜드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울트라브이의 사례는 중동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타 제조업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울트라브이는 앞으로도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추가 품목허가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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