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 스타트업 코니바이에린, 국내외 30여명 채용

이유진 기자(youzhen@mk.co.kr) 2025. 6. 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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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를 운영하는 코니바이에린이 하반기 두 자릿수 규모 인재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니바이에린은 연내 3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해 총 120명의 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코니바이에린은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유연 근무 제도를 시행한다.

코니바이에린은 2017년 대표 제품 '코니아기띠'를 시작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502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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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분야 30여명 채용
재택기반 유연근무 강점
코니바이에린은 하반기 인재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니바이에린>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를 운영하는 코니바이에린이 하반기 두 자릿수 규모 인재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니바이에린은 연내 3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해 총 120명의 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인력을 채용하는 분야는 국내 15개, 글로벌 5개 등 총 20개다. 국내 채용 분야는 콘텐츠 디자이너, 콘텐츠 에디터, 브랜드 디자이너, 아기띠 기획 MD, 생산관리 등이며, 글로벌 포지션은 중화권 CX, 대만 마케터 등 중화권 사업을 담당할 5개 직군이다.

해당 국가 언어 및 한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우대하며, 국적·거주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코니바이에린은 재택근무를 기본으로 유연 근무 제도를 시행한다. 전체 구성원의 60%가 육아를 병행하는 점을 고려한 업무 방식이다.

복지제도도 육아 친화적으로 설계돼있다. 자녀 등·하원 및 반려동물 케어를 고려한 근무시간 배려제, 아이와 함께 출퇴근할 수 있는 사무실 환경 제공,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대상 돌보미 앱 서비스 비용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코니바이에린은 2017년 대표 제품 ‘코니아기띠’를 시작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502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약 60%가 해외에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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