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소장품 상설전시' 본다…'조각·공예' 등 32점 감상

신정철 기자 2025. 6. 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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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23일부터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 소장품 상설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통영의 문화적 깊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영시의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시민과 나누고 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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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경남 통영시는 23일부터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 소장품 상설전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통영시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3일부터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 소장품 상설전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최했던 '통영시 소장 미술품전(展)'의 연계 사업이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통영시민에게 되돌려주고 예술의 일상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방문하는 이용객과 통영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미술 작품을 접근할 수 있도록 1층 로비와 2층 복도, 3층 복도와 라운지에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소장품들은 통영시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섬, 통영, 이야기 등을 주제로 수집해 온 작품 32점이다.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다.

1층 로비와 2층 복도에서는 김현득·조송자·강기종·박재성·이창덕·박재동·이인·김소연·김정숙·성인화·유병윤의 작품이, 3층 복도 및 라운지에서는 이희재·이종철·국중효·이진숙·이봉관·김상효·김현숙·김보람·김민희·엄은비·조현호·엄미란의 작품이 전시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통영의 문화적 깊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영시의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시민과 나누고 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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