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재대본 1단계 가동..화천 호우경보, 양구 호우주의보

서백 기자 2025. 6. 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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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내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50~1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화천 호우경보, 양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20일 0시부터 오전 8시 기준 강원 도내 누적 강수량은 화천 70.5mm , 철원 60mm, 양구 39mm, 춘천 30mm가 내렸으며, 이날 오전 7시 50분을 기해 철원 지역은 호우주의보는 해제되었으나, 화천은 호우경보, 양구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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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김진태 도지사 주재…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 개최
누적 강수량은 화천 70.5mm , 철원 60mm, 양구 39mm, 춘천 30mm
[춘천=뉴시스] 20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내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50~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화천 호우경보, 양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전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상황실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사진)로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20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내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50~1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화천 호우경보, 양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강원특별자치도는 재난상황실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0일 0시부터 오전 8시 기준 강원 도내 누적 강수량은 화천 70.5mm , 철원 60mm, 양구 39mm, 춘천 30mm가 내렸으며, 이날 오전 7시 50분을 기해 철원 지역은 호우주의보는 해제되었으나, 화천은 호우경보, 양구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전 8시 기준 도내에서는 인명 피해나 교통 통제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도는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일 오전 8시를 기해 초기대응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중이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관계기관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였고,, 중장비 421대를 전진 배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강원도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올해 첫 호우로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출입을 통제하고 배수로 정비 및 둔치 주변 차량 대피 등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강원 내륙 지역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대 1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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