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집중호우 예보에 24시간 비상체계 가동…'인명피해 제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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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최근 예보된 장마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집중호우 대응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와 지하차도 침수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번 호우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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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시흥시는 19일 임병택 시장 주재로 집중호우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5.06.20.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113916845avez.jpg)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예보된 장마와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집중호우 대응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임병택 시장 주재로 상황실에서 전날 열린 회의에는 실·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와 지하차도 침수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이번 호우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또 비상 단계 발령 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황 관리와 함께 피해 복구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앞서 시흥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 사전점검과 풍수해 대비 훈련을 했다. 여기에 시장 주재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한 행동 요령을 홍보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비했다.
임 시장은 "재난 대응의 강도와 책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부여된 임무와 책임을 철저히 이행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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