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여름학기 박물관교실 연다

김군찬 기자 2025. 6. 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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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2025 여름학기 박물관교실'을 연다.

20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분야의 15개 주제 총 60회 강좌가 학년별 수준에 맞춰 마련됐다.

학년별 강좌를 살펴보면 ▲유치부(6세)는 집 짓는 동물, 새들이 사는 세상 ▲1학년은 바다거북의 눈물, 매미가 벗고 간 옷 '허물' ▲2학년은 알록달록 가을 열매, 지구탐험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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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분야 15개 주제
총 60회 강좌 학년에 맞춰 마련
여름학기 박물관교실이 진행되고 있다.서대문구청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2025 여름학기 박물관교실’을 연다.

20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분야의 15개 주제 총 60회 강좌가 학년별 수준에 맞춰 마련됐다. 자연사 관련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심도 있는 이론수업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2022년 개정 교과과정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3~4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여기에 맞게 일부 강좌를 운영한다. 학년별 강좌를 살펴보면 ▲유치부(6세)는 집 짓는 동물, 새들이 사는 세상 ▲1학년은 바다거북의 눈물, 매미가 벗고 간 옷 ‘허물’ ▲2학년은 알록달록 가을 열매, 지구탐험대 등이다.

또 ▲3학년은 미생물(박테리아 vs 바이러스), 곤충의 역습 ▲4∼5학년은 나의 별자리, 생태계가 뭐예요?, 날씨가 왜 이래, 물속의 작은 생물 ▲6학년은 홀로그램으로 하는 붕어 해부, 생물 킹덤(Kingdom), 태양흑점 관찰하기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교육→교육신청→정규프로그램→박물관교실)에서 연간회원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회원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강좌당 수상 인원은 24명이며 이 가운데 30%는 연간회원을 우선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자연사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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