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인형 미모 셀카 공개…"화장만 했어요" 해명에도 여전한 필터 논란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5. 6. 20. 11:34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박봄이 최근 연달아 공개한 셀카로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핑크색 트위드 민소매 톱을 입고, 진한 아이라인과 도톰한 오버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다. 짧게 자른 단발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앞서 15일에도 박봄은 “박봄 초록색”이라는 멘트와 함께 초록 니트를 입고 찍은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에도 또렷한 눈매와 입술이 돋보이는 강한 메이크업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고, “화장만으로 가능한 비주얼인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필터 사용 여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박봄은 과거 "필터를 쓰지 않았다. 화장일 뿐"이라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 속 눈동자 크기나 피부 표현, 배경의 왜곡 등을 근거로 필터 사용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 4월 진행된 2NE1 재결합 투어 ‘WELCOME BACK’ 서울 앙코르 무대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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