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 전환 선언한 CXMT, 올해 말 DDR5 점유율 8%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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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점유율이 연말 8%로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0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 CXMT의 D램 출하량 점유율이 올해 1분기 6%에서 4분기 8%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CXMT는 DDR5 및 LPDDR5 제조에 필요한 'HKMG' 공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CXMT의 차세대 D램은 1b 대비 공정 난도가 낮은 1a 기반으로 제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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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점유율이 연말 8%로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지난 2016년 설립된 CXMT는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다.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CXMT는 구공정(레거시) DDR4 D램 생산을 중단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이 집중하는 DDR5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CXMT의 DDR4 및 LPDDR4 점유율은 올해 1분기 각각 10%, 20%에서 4분기 8%, 15%로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DDR5와 LPDDR5는 각각 1%에서 7%, 0.5%에서 9%로 확대가 예상된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책임연구원은 “CXMT는 지난해 공격적 증산에 이어 올해도 전년 대비 50%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CXMT는 DDR5 및 LPDDR5 제조에 필요한 ‘HKMG’ 공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CXMT의 차세대 D램은 1b 대비 공정 난도가 낮은 1a 기반으로 제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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