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까지는 NO"…이효리, 누리꾼 갑론을박 [이슈&톡]

최하나 기자 2025. 6. 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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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세 계획에 대한 가수 이효리의 발언이 뒤늦게 재조명 되면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이효리가 지난 2022년 5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다.

반면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2세 계획과 관련된 시험관 시술은 개인의 선택 영역이라면서 이효리를 향한 과도한 비난 여론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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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과거 2세 계획에 대한 가수 이효리의 발언이 뒤늦게 재조명 되면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이효리가 지난 2022년 5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다.

당시 이효리는 2세 계획에 대해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지는 않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내 주변에 58세에 첫 아이를 낳은 분이 있어서 나도 요즘 용기를 갖고 있다”고 2세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밝혔다.

또한 “나는 내가 너무 중요한 삶을 살았어서 나도 모르게 ‘나는 연예인이고 이효리다’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내 안에 쌓여 있었다. 뭔가를 위해 내가 없어지는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효리의 해당 발언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효리를 향해 시험관 시술로 자녀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심지어 SNS를 통해 도넘은 악성 댓글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2세 계획과 관련된 시험관 시술은 개인의 선택 영역이라면서 이효리를 향한 과도한 비난 여론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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