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야부셀레와 재계약 쉽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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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기존 전력과 재계약이 쉽지 않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게송 야부셀레(포워드, 203cm, 117kg)와 재계약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번에 퀸튼 그라임스와 재계약을 우선하고 있다.
이에 그라임스와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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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기존 전력과 재계약이 쉽지 않다.
『The Stein Line』의 제이크 피셔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게송 야부셀레(포워드, 203cm, 117kg)와 재계약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번에 퀸튼 그라임스와 재계약을 우선하고 있다. 이번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그라임스를 품었다. 그라임스가 팀에서 주요 전력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맹활약하면서 향후 전망을 밝혔다. 이에 그라임스와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야부셀레도 필라델피아에 필요한 전력이다. 그러나 재정적인 부분이 여의찮다. 현시점에서 잠정적으로 책정된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연봉 총액이 1억 8,000만 달러에 육박해 있다. 그라임스와 재계약을 맺는다면, 지출은 더 늘어난다. 그라임스의 계약 규모에 달려 있으나, 연간 1,500만 달러 안팎이라고 고려해도 팀의 지출 규모가 지나치게 비대해진다.
어쩔 도리가 없다. 이번 시즌 내내 부상에 허덕인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가 다음 시즌부터 연봉만 각 5,000만 달러가 넘는다. 다음 시즌 둘의 연봉 총합이 약 1억 680만 달러나 된다. 타이리스 맥시까지 더한다면, 이들 셋의 연봉으로만 1억 4,000만 달러를 상회한다. 선수옵션을 보유한 켈리 우브레 주니어, 안드레 드러먼드까지 붙잡을 시, 지출은 더 추가된다.
즉, 그라임스를 잡으면, 야부셀레와 동행하기 쉽지 않다. 예외조항을 활용하는 게 방법일 수 있으나, 그가 해당 조건의 계약을 받아들일지 의문이다. 지난 2024 올림픽에서 활약하며 프랑스의 준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그는 다시 NBA로 돌아와 주전급 전력으로 가능성을 두루 보였다. 이제 완연한 빅리거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 그는 70경기에 나섰다. 이중 43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경기당 27.1분을 소화하며 11점(.501 .380 .725) 5.6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간 국제무대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비로소 잘 펼친 그는 20대 초반에 NBA에서 뛸 때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레 몸값이 상승할 것이 유력하다. 이번 시즌에 앞서 1년 최저연봉으로 필라델피아의 부름에 응한 만큼, 이번에 적어도 45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바랄 것으로 짐작된다. 오랜만에 빅리그로 돌아왔으나, 전과 달리 평균 10점 이상을 꾸준히 책임진 만큼, 이적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주전급 포워드로 평가 받을 만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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