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차를 향한 질주”…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 24시 내구레이스 도전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6. 20.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은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차량을 개발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과 그 차량을 실전에서 발전시켜 나가는 '루키 레이싱(ROOKIE Racing)'이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MORIZO)를 중심으로 통합된 새로운 팀이다.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은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2대의 차량과 8명의 드라이버가 함께 참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토요타]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TOYOTA GAZOO ROOKIE Racing)’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19일~22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참가한다.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은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차량을 개발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과 그 차량을 실전에서 발전시켜 나가는 ‘루키 레이싱(ROOKIE Racing)’이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MORIZO)를 중심으로 통합된 새로운 팀이다.

2007년 ‘GR’ 활동을 본격화하며 뉘르부르크링에 도전했던 모리조가 ‘더 좋은 차 만들기’를 향한 원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재출발하기 위해 구성한 새로운 체제이다.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은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2대의 차량과 8명의 드라이버가 함께 참가한다.

출전 차량은 ‘GR 야리스’와 ‘GR 수프라 GT4 Evo2’다. 각각의 차량 번호는 2007년 처음으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출전했던 2대의 알테자 차량과 동일하다.

GR 야리스는 FIA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우승을 목표로 갈고 닦은 기술을 양산차에 반영하는 기존과는 반대되는 발상으로 탄생한 모델이다.

최근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추진해온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의 철학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양산형 스포츠 모델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GR 야리스는 일본 슈퍼 다이큐 시리즈에 출전해 ‘부수고, 고치기’를 반복하며 성능을 개선시켜 왔다.

이후 WRC와 전일본 랠리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발전시켜 왔지만, 아쉽게도 아직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이번 출전은 GR 야리스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를 완주하고, 마지막에 모리조로부터 ‘OK’ 도장을 받는 중요한 과정이다.

GR 야리스와 마찬가지로 슈퍼 다이큐 시리즈 및 월드 GT 챔피언십에서 단련되어 온 GR 수프라 GT4 Evo2 역시 함께 도전에 나선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