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5개월 만·이재명 시대 17일 만에 ‘삼천피’…중동 불안에도 外人·기관 순매수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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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피(코스피 지수 3000 이상)' 시대가 3년 5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중동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도 5거래일 연속 올라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가 장중 3000선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코스피가 최초로 장중 3000선을 넘은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1월 6일(3,027.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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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는 약세…코스닥 이차전지주 상승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삼천피(코스피 지수 3000 이상)’ 시대가 3년 5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7일차에 달성한 기록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중동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도 5거래일 연속 올라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6.09포인트(0.88%) 오른 3003.8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78포인트(0.29%) 오른 2986.52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오전 10시 45분께 3000.46까지 오르며 30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가 장중 3000선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코스피가 최초로 장중 3000선을 넘은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1월 6일(3,027.16)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억원, 6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개인은 13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전환했다. 반면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던 개인은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227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여전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예상치에 못 미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시장 접근성 리뷰 결과에 상승폭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장중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삼성전자(0.51%), SK하이닉스(2.64%) 등 반도체주와 삼성바이오로직스(1.70%), LG에너지솔루션(2.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1%) 등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0.24%), 기아(-0.20%), 두산에너빌리티(-0.98%)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1.69%), 오락문화(1.21%), 전기전자(1.17%) 등이 오르고 있으며 건설(-1.38%), 증권(-0.92%)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24포인트(0.80%) 오른 788.75다. 지수는 전장보다 1.12포인트(0.14%) 오른 783.63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에서 움직이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에코프로비엠(3.19%), 에코프로(1.51%)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0.26%), HLB(1.13%), 레인보우로보틱스(7.14%) 등이 상승 중이다.
펩트론(-0.10%), 코오롱티슈진(-3.47%)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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