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농특산물 미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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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워싱턴 한인회와 교류협력을 약속,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우호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도 "이번 협약체결은 양 기관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시작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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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미국 판로 개척 등에 협력키로

춘천시가 워싱턴 한인회와 교류협력을 약속,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우호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체결식에는 워싱턴 한인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춘천 지역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비롯해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이후 지역 기업 판로 개척,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관광 협업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 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은 가능성이 풍부한 도시”라며 “바이오, 정원산업, 푸드테크 등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워싱턴 한인회와 협력해 춘천의 우수한 자원과 아이템이 이곳에 소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도 “이번 협약체결은 양 기관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시작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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