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농특산물 미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박차

오세현 2025. 6. 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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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워싱턴 한인회와 교류협력을 약속,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우호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도 "이번 협약체결은 양 기관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시작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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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워싱턴 한인회장 협약
지역기업 미국 판로 개척 등에 협력키로
▲ 육동한 춘천시장과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우호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천시가 워싱턴 한인회와 교류협력을 약속,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우호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체결식에는 워싱턴 한인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춘천 지역의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비롯해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이후 지역 기업 판로 개척,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관광 협업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 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 육동한 춘천시장과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의 한 레스토랑에서 ‘우호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육동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은 가능성이 풍부한 도시”라며 “바이오, 정원산업, 푸드테크 등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워싱턴 한인회와 협력해 춘천의 우수한 자원과 아이템이 이곳에 소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여성애 워싱턴 한인회장도 “이번 협약체결은 양 기관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시작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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