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KT 해킹' 경영진 고발인 조사 모두 마쳐...본격 수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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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16일 SKT 유심 정보 유출과 관련해 SK 최태원 회장 등을 사기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민위는 앞서 최 회장과 유 대표이사를 해킹 늑장대응과 관련해 배임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도 고발했는데, 지난달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황입니다.
SKT 유심 정보 유출과 관련한 고발 사건의 고발인 조사를 모두 마친 경찰은 본격적으로 최 회장과 유 대표이사에 대한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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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16일 SKT 유심 정보 유출과 관련해 SK 최태원 회장 등을 사기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26일 최 회장과 SKT 유영상 대표이사를 사기 혐의로 고발한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최 회장 등이 2022년 소비자에게 해킹 사실을 신속히 알리지 않고 3년 동안 신규 고객을 유치한 점이 사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서민위는 앞서 최 회장과 유 대표이사를 해킹 늑장대응과 관련해 배임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도 고발했는데, 지난달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황입니다.
SKT 유심 정보 유출과 관련한 고발 사건의 고발인 조사를 모두 마친 경찰은 본격적으로 최 회장과 유 대표이사에 대한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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