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000선 뚫었다…3년 5개월만

박유민 2025. 6.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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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3000선 위로 올라섰다.

관세 불확실성 완화와 새 정부 정책 기대감 등에 따른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 장중 3000포인트 돌파는 지난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지수 급등의 각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수가 30% 가까이 급락한 이후 확장재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40% 넘게 상승한 2020년 4월에서 7월까지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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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3,000 돌파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코스피가 장중 3,000선을 돌파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활짝 웃고 있다. 2025.6.20 seephoto@yna.co.kr (끝)

20일 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3000선 위로 올라섰다. 관세 불확실성 완화와 새 정부 정책 기대감 등에 따른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28.31포인트(0.95%)오른 3006.06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 장중 3000포인트 돌파는 지난 2022년 1월 3일(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11포인트(0.91%) 오른 789.62를 기록했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지수 급등의 각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수가 30% 가까이 급락한 이후 확장재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40% 넘게 상승한 2020년 4월에서 7월까지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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