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여기로 오세요…서울시, 보라매공원 '쉼터'로 지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보라매공원을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보라매공원 무더위쉼터 지정은 공원이 자연관람과 휴식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치유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서울시민 누구나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보라매공원을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보라매공원을 폭염대책기간이 끝나는 오는 9월 말까지 저녁 시간대(오후 6시~11시)를 중심으로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정원문화센터(보라매공원 관리사무소 2층)는 오후 9시까지 실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실개천 등 수경시설과 물이 있는 정원 등 운영시간도 오후 9시~10시까지 늘린다. 7월 초부터는 쿨링포그도 가동한다.
보라매공원에는 35만주(키큰나무 1만2000주, 키작은나무 33만8000주)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등 전체 면적의 60%인 24만㎡(약 7만4000평)가 숲과 녹지로 둘러싸여있다.
보라매공원 무더위쉼터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등록된 공식쉼터로 이용관련 상세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서울안전누리 △네이버 및 카카오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보라매공원 무더위쉼터 지정은 공원이 자연관람과 휴식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치유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서울시민 누구나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가슴 4개냐" 임신한 아내에 막말…이호선 "남편, 입 틀어막아" - 머니투데이
- "주학년, 'AV 배우와 하룻밤' 더보이즈에 말했다…멤버들 실망" - 머니투데이
- 백지영 '80평' 강남 집 공개…"딸 화장실이 원룸보다 넓어" - 머니투데이
- 고우림 "♥김연아가 먼저 연락…누나라 부르면 싫어해" - 머니투데이
- 구준엽, ♥서희원 묘지 근처로 이사?…"아파트 보러 왔다" 목격담 - 머니투데이
- 국민성장펀드 '초저리 대출 1호'에 삼성전자·울산 전고체 배터리 공장 - 머니투데이
- '꿈의 6000피' 마지막 퍼즐 끼웠다..."신고가" 14% 급등한 이 종목 - 머니투데이
- [단독]대기업 공장, 지방으로? 땅 공짜 임대에 직원 주택 특공까지 '파격' - 머니투데이
- '한국서 얼마 벌었길래' 서학개미 누른 외인…해외 순자산 5년만에 감소 - 머니투데이
- 이 대통령 "감사합니다"...'100원 생리대' 깨끗한나라, 주가도 급등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