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열대야 관측, 지난해보다 25일 빨라

김은초 2025. 6. 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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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오늘 아침 청주의 최저기온이 26도를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7월 14일에 첫 열대야가 발생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25일 빠르게 나타난 겁니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비로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지만, 모레부터는 비가 그치면서 다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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