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생산자물가 2달째 하락‥ "농산물 출하량 증가 영향"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5. 6. 20.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산물과 석탄·석유제품 가격이 내리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19.66으로 전 달보다 0.4% 하락했습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고, 지난 2023년 11월 이후 하락 폭이 가장 컸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0.3% 높은 수준입니다.

공산품 중에서는 음식료품이 소폭 올랐지만 석탄·석유제품이 4.2% 떨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산물과 석탄·석유제품 가격이 내리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19.66으로 전 달보다 0.4% 하락했습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고, 지난 2023년 11월 이후 하락 폭이 가장 컸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0.3% 높은 수준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이 10.1%, 수산물이 1.4% 떨어지며 전체 농림수산품이 4.4% 낮아졌습니다.

공산품 중에서는 음식료품이 소폭 올랐지만 석탄·석유제품이 4.2% 떨어졌습니다.

세부 품목으로는 전달 대비 참외 53.1%, 양파 42.7%, 기타 어류 15.3% 내렸고, 돼지고기는 2.2%, 닭고기는 3% 올랐습니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일조량 등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출하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채소·과실 등의 생산자물가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7499_3673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