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페이커”...이상혁, 국립중앙의료원 기부벽에 이름 새긴다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5. 6. 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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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고 국립중앙의료원이 20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전날 열린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 이 선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서울권역외상센터 운영 현황과 공적 사항, 발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의료원 본관 1층 '기부벽'에 이 선수의 이름을 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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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외상센터 발전기금 기부 [사진출처 = 국립중앙의료원]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 기금을 기부했다고 국립중앙의료원이 20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전날 열린 서울권역외상센터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 이 선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서울권역외상센터 운영 현황과 공적 사항, 발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기부 금액은 논의 끝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의료원 본관 1층 ‘기부벽’에 이 선수의 이름을 새길 예정이다.

이 선수는 “필수의료 분야인 외상센터의 중요성을 느끼고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부 의지를 꾸준히 갖고 있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e스포츠 팬들을 비롯한 더 많은 사람이 외상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지하고 필수의료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권역외상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서울의 유일한 권역외상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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