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000선 돌파...3년 5개월 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허니문 랠리'(정권 초 증시 상승)를 이어온 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3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52분 3000.19를 기록하며 지난 2022년 1월 3일(장중 최고 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장중 3000선을 터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허니문 랠리’(정권 초 증시 상승)를 이어온 코스피가 3년 5개월 만에 3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52분 3000.19를 기록하며 지난 2022년 1월 3일(장중 최고 3010.77)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장중 3000선을 터치했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전 11시 기준 장중 최고점을 3004.69까지 높였다.
지난 3일 대선 이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새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등에 업고 급등하기 시작한 코스피는 지난 11일 처음으로 2900선을 터치한 이후 7거래일 동안 3000선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었다. 국내 상황은 이전에 비해 안정됐지만 이스라엘-이란 사태 등 불안정한 대외 상황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이날 심리적 장벽으로 평가됐던 3000선을 돌파하며 향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대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책 드라이브에 시장이 강세장으로 화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재성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홀쭉해진 방시혁, 이번엔 女아이돌과 함께… ‘메시지’는 무슨 내용?
- “사랑합니다! 꽁♥” 손흥민과 다정한 스킨십 유명 배우… 목엔 ‘이것’도
- ‘유진♥’ 기태영, 불화설에 입 열었다 “사실 힘든 시간”
- 해변서 20세 여대생 집단성폭행, 용의자 10명 체포… 인도 발칵
- 오은영 “집 가면 빼 놨다가 아침에 다시 쓴다”…‘가발 탈부착설’ 공개했다
- ‘군인 전문 배우’ 신승호, 군 면제 받았다…이유는
- 아들만 다섯…정주리 “남편 정관수술해도 정자 살아있어”
- 男아이돌 출신 ‘금수저’ 연예인, 직접 생리대 만들어 팔다가… ‘검은 점’ 논란
- ‘11세 연상 日 AV 배우 만남’ 男아이돌 “성매매 행위 전혀 없었다”
- ‘이 동작’ 스스로 하기 힘들다면…“12년 안에 사망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