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프랑스 국립과학원 24일 '한-불 연구 리더십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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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은 프랑스 국립과학원(CNRS), 한국연구재단과 공동으로 24일 연세대 IBS관에서 '한-불 연구 리더십 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CNRS의 국제협력 전략과 한국-프랑스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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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연구 리더십 포럼 포스터 [I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111134006awyg.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프랑스 국립과학원(CNRS), 한국연구재단과 공동으로 24일 연세대 IBS관에서 '한-불 연구 리더십 포럼'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이 올해 초 호라이즌 유럽(유럽연합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140조원을 지원하는 다국가 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유럽 최대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CNRS는 전 세계 80여 개의 국제 연구 네트워크와 11개국의 해외사무소를 두고 글로벌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호라이즌 유럽의 최대 수혜 기관으로 꼽힌다.
이번 포럼에서는 CNRS의 국제협력 전략과 한국-프랑스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앙투안 프티 CNRS 원장이 CNRS의 국제협력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알랑 메르메 국장, 김은정 KAIST 부교수, 김상우 연세대 교수(CNRS 국제공동연구 책임자) 등이 발표자로 나서 실제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공동연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CNRS가 한국에 설립한 첫 국제공동연구실(IRL)인 '2B-FUEL'의 한국 측 책임자인 김은경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IRL 설립·운영 경험과 확대 방안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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