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갈비뼈” 故최진실 딸 최준희, 41kg 유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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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전히 마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갈비뼈가 훤히 보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최준희는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거다"고 답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96kg까지 살이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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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96kg까지 살이 쪘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했다. [사진=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KorMedi/20250620111034225torl.jpg)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전히 마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갈비뼈가 훤히 보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96kg에서 41~43kg 유지 중"이라며 "물 한 방울까지 계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결실을 누리는 중이다"는 글도 남겼다.
누리꾼들은 "너무 말랐다" "이건 날씬한 게 아니라 뼈마른 것" 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최준희는 "(일부러) 그렇게 만든 거다"고 답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96kg까지 살이 쪘다.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 감량을 위해 유산소 운동과 사과식초 등 여러 방법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관리법과 저체중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본다.
사과식초와 유산소 운동,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
먼저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활용했다는 사과식초부터 살펴본다.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사과식초는 초산이 풍부하다. 초산은 탄수화물 소화를 느리게 해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도록 한다.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은 체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초산은 지방 연소 효과도 있다.
이런 사과식초를 꾸준히 먹으면 체중 감량을 비롯 허리 둘레 감소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사과식초를 약 30mL 섭취했더니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외에도 초산에는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도 좋다.
사과식초 등 다이어트에 이로운 음식을 먹더라도 꾸준한 운동은 필수다. 최준희처럼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눈에 띄는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에 도움된다.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산화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체내 에너지 소모량이 커져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다.
저체중, 뼈 쉽게 부러지고 치매 위험 커져
다만 최준희처럼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다면 체중에 대한 압박감은 조금은 내려놓아도 좋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등 문제가 발생한다. 반면 저체중인 사람은 영양 불균형과 뼈 건강 악화 등 위험이 커진다.
체중은 뼈에 무게를 가해 골밀도를 높인다. 하지만 체중이 적게 나가면 골밀도가 감소해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 몸에 저장된 지방이 적어도 에스트로겐이 덜 분비돼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다.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
뇌 건강이 악화할 수도 있다. 체내 영양소가 부족하면 뇌의 활동에 필요한 비타민 D·E가 부족할 수 있다. 영국에서 45~66세 성인 195만8191명을 15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BMI가 20 미만인 저체중군은 정상체중군(20~24.9)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4% 높았다.
한편 체중을 줄이겠다는 열망은 다이어트에 대한 병적인 중독으로 이어져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비만이 아님에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끼며 식사량을 줄이는 등 모습이 나타난다면 거식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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