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메리트 사라졌다”더니…평균 연령 29세, MZ들 돌아왔다

김주리 2025. 6.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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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19일 2025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 시험에 431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5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5490명이 합격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확정됐다.

최종 합격자는 20∼2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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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인사혁신처는 19일 2025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 시험에 431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5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5490명이 합격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확정됐다.

행정직군은 3640명, 과학기술직군은 678명이 합격했다.

장애인은 136명, 저소득층은 126명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각각 53.7%(2319명), 46.3%(1999명)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3세로, 지난해(29.5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 합격자 비율은 20대가 62.3%(2689명)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30대(31.9%·1599명), 40대(5.1%·220명), 50세 이상(0.5%·23명), 18∼19세(0.2%·7명)의 순이었다.

최종 합격자는 20∼2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 시 임용 포기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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