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마디에...원화값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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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과의 외교적 대화 가능성을 시사하자, 원화값이 장중 1360원대까지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전 거래일(주간종가 1380.2)보다 4.8원 오른 1375.4원에 출발해 오전 10시 5분 현재 1370.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달러 약세, 원화 강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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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mk/20250620110603839hmtt.jpg)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전 거래일(주간종가 1380.2)보다 4.8원 오른 1375.4원에 출발해 오전 10시 5분 현재 1370.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1369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1370원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2주 이내 이란 공습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외환시장에서 이를 직접적인 군사 개입 유보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달러 약세, 원화 강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한 금리 인하 압박도 달러 약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의장의 느린 대응으로 미국이 수천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며 “단기 부채 축소를 위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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