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세븐아일랜드, ‘2025 베르사유상’ 수상 … “미적 완성도-문화적 가치 인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녹여낸 세븐아일랜드(공동대표 김찬휴·김지휴)가 '2025 베르사유상(Prix Versailles)'을 수상했다.
세븐아일랜드는 미적 완성도와 문화적 가치를 겸비한 공간으로 인정 받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스토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르사유상은 유네스코(UNESCO)와 프랑스 문화부가 공동 후원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을 선정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국내에서는 더 한옥 헤리티지 하우스(2024), 더 현대 서울(2022), 디올 성수(2023)가 수상한 바 있다.
세븐아일랜드는 미적 완성도와 문화적 가치를 겸비한 공간으로 인정 받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스토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부산 가덕도에 위치한 세븐아일랜드는 지난 2024년 개관한 500평 규모의 대형 공간으로, 일곱 개의 섬으로 둘러싸인 바다 전망을 현대적인 공간에 담아 냈다.

공동대표인 김지휴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자연을 깊이 사유하고,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고, 자연을 가까이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완성하기 위한 노력이 담긴 공간이다.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며 보다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즐겨 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이란에 “2주 시한” 시점 콕 집어 최후통첩
- [속보]코스피 장중 3000선 돌파…3년5개월여만
- 서울 호우주의보…청계천·안양천 등 하천 29곳 출입 통제
- 내달 민생지원금 1차 15만∼40만원씩… 2차땐 고소득층 빼고 10만원 지급
- [속보]내란 특검보 김형수·박억수·박지영·박태호·이윤제·장우성
- 李대통령은 일본어, 이시바 총리는 한국어로 ‘온라인 셔틀 외교’ 시동
- 송언석 “추경 절반이 현금 살포…사이비 호텔경제학 대국민 실험장”
- 이종석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정보위 전체회의 취소
- 美국방부 “한국도 GDP 5% 수준 국방비 지출해야”
- 민주당 “총리 발목잡기 말고 민생부터…국힘에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