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어디에서 왔니?" 한라산 영실에 나타난 흰공작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인도 등지에서 서식하는 흰공작새가 목격됐다.
29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한라산 영실 주차장 인근에서 흰공작새 한 마리가 걸어 다니는 모습이 등반객들에게 목격됐다.
흰공작새는 인도와 스리랑카 등지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최근 노루 서식지를 위협하는 붉은사슴이나 과거 한라산 백록담 전설을 재현하려 도입된 흰사슴(다마사슴) 등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인도 등지에서 서식하는 흰공작새가 목격됐다.
29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한라산 영실 주차장 인근에서 흰공작새 한 마리가 걸어 다니는 모습이 등반객들에게 목격됐다.
등반객들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서 목격담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14일이 마지막 목격으로 알려졌다.
이 공작새는 닭 정도의 크기와 꼬리 등으로 볼 때 어린 개체에 암컷으로 추정된다.
흰공작새는 인도와 스리랑카 등지에서 서식하는 종이다.
제주에서는 일부 관광시설에서 사육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에서 탈출한 공작새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라산에는 이전에도 농장이나 관광지에서 사육하던 외래종들이 탈출하거나 누군가 방사해 야생에서 서식하는 사례가 있었다.
최근 노루 서식지를 위협하는 붉은사슴이나 과거 한라산 백록담 전설을 재현하려 도입된 흰사슴(다마사슴) 등이 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처음 만난 오빠, 노래방서 쓰러져"…강북모텔녀 중고거래 남성에도 접근
- 전원주, 아들·며느리와 카페서 '3인 1잔' 주문…"심하지만 몸에 뱄다"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