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공집방 등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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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특별검사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건이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끄는 기존 '내란 전담 재판부'가 아닌, 다른 재판부에 배당됐다.
12·3 불법계엄 등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조 특검은 18일 김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신속한 병합과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존 내란 사건을 심리 중인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가 병합 여부를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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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사건 재판부서 병합 여부 판단할 듯

조은석 특별검사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건이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끄는 기존 '내란 전담 재판부'가 아닌, 다른 재판부에 배당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0일 김 전 장관의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34부(부장 한성진)에 배당했다.
법원은 무작위 전산 배당 방식으로 이번 사건을 형사합의34부에 배당했다. 12·3 불법계엄 등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조 특검은 18일 김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신속한 병합과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기존 내란 사건을 심리 중인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가 병합 여부를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다원 기자 da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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