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전국 씨름선수권대회, 오는 22일 제천에서 개최

전종희 기자 2025. 6. 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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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최강자가 제천에서 가려진다.

대한씨름협회 주최,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가 후원하는 제79회 전국 씨름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3년 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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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씨름협회

[STN뉴스] 전종희 기자 = 씨름 최강자가 제천에서 가려진다.

대한씨름협회 주최,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가 후원하는 제79회 전국 씨름선수권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대표하는 대회로 초, 중, 고, 대학, 및 일반부에서 132개 팀, 총 1,09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각 부문별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4년도 제78회 대회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대회로, 씨름의 전통과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대한씨름협회에 등록된 국내 최고 수준의 씨름 선수들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하며, 대회 기간 동안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씨름 종목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름은 대한민국의 고유 전통 스포츠로, 최근에는 대한민국 무형 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었으며,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재로 등재되는 등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씨름의 불모지인 제천에서 개최됨으로써, 씨름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3년 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제천시와 제천시 체육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STN뉴스=전종희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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