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원정' 산뜻하게 출발한 황유민·방신실, 1R 공동 7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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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 장타자 방신실(20)과 황유민(22)이 미국 텍사스주 메이저 원정에서 톱10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현재 세계랭킹 42위로 '국내파' 선수들 중 이예원(세계 28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황유민은 20일(한국시간)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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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간판 장타자 방신실(20)과 황유민(22)이 미국 텍사스주 메이저 원정에서 톱10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현재 세계랭킹 42위로 '국내파' 선수들 중 이예원(세계 28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황유민은 20일(한국시간)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써냈다.
해외 선수들과 견주어도 드라이브 비거리에서 밀리지 않는 방신실도 같은 버디와 보기 수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다.
황유민은 US여자오픈(공동 56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메이저 참가다. 방신실은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공동 40위) 이후 LPGA 투어 첫 출격이다.
방신실, 황유민처럼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데뷔 라운드를 치른 KLPGA 투어 멤버 김수지(28)는 힘든 하루를 보냈다. 이날 버디 없이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6오버파 78타를 적어내 공동 119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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