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미숙 "결혼 뭐 하러 해? 한 번 실패했으면 안 하는 게 교훈"

전재경 기자 2025. 6. 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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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미숙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영상에서 "난 결혼 뭐 하러 하냐고 외치는 사람 중 하나"라며 "결혼을 한 번 해보고 실패했으면 두 번 다시 안 하는 게 교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숙은 언니에게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지만, 언니는 말없이 휴대폰만 바라봤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의사와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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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미숙. (사진=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캡처)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미숙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미숙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영상에서 "난 결혼 뭐 하러 하냐고 외치는 사람 중 하나"라며 "결혼을 한 번 해보고 실패했으면 두 번 다시 안 하는 게 교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그다음에 자기 인생에 어떤 발전이 있는 거지. 그걸 또 실패했는데 또 하고 또 하고, 그다음은 더 실패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미숙은 제작진을 향해 "이제는 나 혼자 말 안 하기로 했어. 나 혼자 막 떠드니까 그냥 당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살고 있는 언니와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미숙은 언니에게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지만, 언니는 말없이 휴대폰만 바라봤다.

이에 이미숙은 "휴대폰 그만 봐, 뭘 그렇게 봐. 눈 아파 죽겠는데"라고 지적했다.

또 "유튜브에 언니 분량 늘려 달라는 사람도 있더라. 언니 친구가 댓글 쓴 거 아니냐"고 묻자, 언니는 "내가 썼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미숙은 1987년 의사와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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