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 공연…전통농악 '왔구나 연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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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국악원)은 27~28일 연악당에서 연희부 정기공연 '왔구나 연희야'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국악원 연희부는 매년 '지역 대표 농악을 찾아서'를 주제로 지역의 전통 농악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원주매지농악을 주제로 연희부 단원들과 원주매지농악 보존회원들이 함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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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 정기공연 포스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5.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104437449tmoq.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부산국악원(국악원)은 27~28일 연악당에서 연희부 정기공연 '왔구나 연희야'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국악원 연희부는 매년 '지역 대표 농악을 찾아서'를 주제로 지역의 전통 농악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원주매지농악을 주제로 연희부 단원들과 원주매지농악 보존회원들이 함께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원주매지농악의 전판을 기반으로 ▲질굿(입장굿) ▲논매기소리(긴방아소리, 자진방아소리, 단호리소리) ▲태극진 ▲문진 ▲십자진 ▲따놀이 ▲꽃나비진 등 강원도 농악을 재현한다.
원주매지농악은 강원 영서지역 농악의 대표적인 전통예술이다. 다양한 진풀이와 개성 있는 가락, 강원도 고유의 농요와 메나리조 선율이 어우러져 깊은 향토성과 예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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