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야외활동"... 식약처, 도시락 구입·섭취 주의 당부

이유주 기자 2025. 6. 20.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도시락으로 인한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도시락 구입 및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0일 당부했다.

식약처는 행사, 외부 활동 시 섭취할 목적으로 도시락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 실온에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가급적 구입 후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남은 음식물은 즉시 폐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입 후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남은 음식물은 즉시 폐기"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도시락을 먹기 전에는 용기 또는 포장 등이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구입 후 바로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0~5℃)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도시락으로 인한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도시락 구입 및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0일 당부했다.

식약처는 행사, 외부 활동 시 섭취할 목적으로 도시락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 실온에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가급적 구입 후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남은 음식물은 즉시 폐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의 온도에서 증식이 가장 활발하다. 

도시락을 먹기 전에는 용기 또는 포장 등이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구입 후 바로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0~5℃)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도시락을 대량 구입‧섭취하는 때에는 가급적 해썹(HACCP) 인증받은 식품제조‧가공업소(도시락전문제조업체)의 제품을 이용하고, 한 개 음식점에 대량 주문하기 보다는 여러 음식점에 나누어 주문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식중독 걱정 없이 도시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