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OREA 3x3 올팍투어 시즌 1 예선 종료, 6개 팀 결선 토너먼트 진출

김경현 기자 2025. 6. 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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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4일 차 경기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예선 4일 차 경기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5 KOREA 3x3 올팍투어 시즌 1'이 18일 예선 4일 차 경기를 끝으로 모든 예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알렸다.

예선 4일 차에서는 총 3팀의 결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A조에서는 농구연구소가 치열한 순위 싸움 끝에 근소한 랭킹 우위로 조 1위에 오르며 결선에 진출했다. B조의 고려대학교는 동국대학교와 제이크루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조 1위를 차지했다. C조에서는 중앙대학교가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하는 윤호영 감독의 활약에 힘입어 이미 결선 진출을 확정한 COSMO, 스포츠앤컴퍼니를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COSMO, 스포츠앤컴퍼니, 조선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농구연구소까지 총 6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당초 19일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던 패자부활전은 참가팀들의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패자부활전 참가 의사를 밝힌 블랙라벨스포츠와 동국대학교가 오는 20일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시드 결정전을 치러 결선 토너먼트가 완성될 예정이다.

결선 토너먼트는 FIBA 3x3 인증대회인 Lite Quest(라이트 퀘스트)로 진행되며, 우승 팀에게는 FIBA 3x3 국제대회인 챌린저 출전권과 항공편이 제공된다. 뜨거운 예선을 거쳐 올라온 팀들이 맞붙는 만큼, 어떤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20일 개최되는 시드 결정전 및 결선 토너먼트는 우천 예보로 인해 올림픽공원이 아닌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결선 토너먼트 전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BA Live'와 'SOOP'을 통해 생중계되며, 팬들은 실시간으로 현장의 열기를 함께할 수 있다. 치어리더 공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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