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캡 문제’ 트레이드 불가피한 할러데이, 새로운 행선지는 어빙 부상 중인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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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데이의 새로운 행선지로 댈러스가 거론되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 '바스켓뉴스'는 20일(한국시간) "카이리 어빙이 부상 중인 댈러스 매버릭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즈루 할러데이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댈러스는 어빙의 빈자리를 할러데이로 채우려는 계산으로 보인다.
할러데이 트레이드에 관심을 표하고 있는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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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 ‘바스켓뉴스’는 20일(한국시간) “카이리 어빙이 부상 중인 댈러스 매버릭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즈루 할러데이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오프시즌 할러데이는 이적이 유력하다. 보스턴이 샐러리캡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 보스턴은 선수단 연봉 삭감을 통해 2000만 달러에서 2500만 달러 정도를 비워야 한다. 또한 주축 멤버 중 한 명을 트레이드 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그 대상이 바로 할러데이로 지목되고 있다.
할러데이에 관심 있는 팀 중 하나는 댈러스로 밝혀졌다. 현재 댈러스는 주전 가드 어빙이 부상 중이다. 어빙은 지난 시즌 막판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됐다. 새 시즌에도 자리를 비울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댈러스는 어빙의 빈자리를 할러데이로 채우려는 계산으로 보인다. 할러데이는 2009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7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지명됐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밀워키 벅스를 거쳐 보스턴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NBA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1037경기 평균 32.9분 출전 15.8점 4.2리바운드 6.2어시스트.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62경기에서 평균 30.6분을 뛰며 11.1점 4.3리바운드 3.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볼 핸들링이 가능하고 수비에 강점이 있다. 어빙의 공백기 동안 앞선을 채울 수 있는 최적의 카드다. 어빙이 돌아온다면 어빙-할러데이 조합으로 가드진을 꾸릴 수 있다.
지난 시즌 댈러스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루카 돈치치를 LA 레이커스에 내주고 앤서니 데이비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며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지 못했다. 새 시즌 데이비스, 탐슨 등 주축 멤버에 할러데이가 가세하고 어빙이 돌아온다면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할러데이 트레이드에 관심을 표하고 있는 댈러스. 실제로 영입까지 이어질지, 댈러스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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