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빌라서 동료와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빌라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건설 현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건설 현장 노동자인 A(67)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빌라에서 동료인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건설 현장 노동자 숙소인 해당 빌라에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찰차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yonhap/20250620103622414fxvj.jpg)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 빌라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건설 현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건설 현장 노동자인 A(67)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빌라에서 동료인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옆구리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이후 차량으로 도주하다가 도로변 흙더미를 부딪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경찰은 추적 끝에 이날 오전 4시 53분께 차량에서 쓰러진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건설 현장 노동자 숙소인 해당 빌라에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해 아직 조사를 제대로 못 했다"며 "술이 깨면 A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팔로어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쇠파이프 휘두르며 6살 손자 위협한 할아버지 | 연합뉴스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제자 나체 촬영 의혹…학교는 늑장 신고(종합)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
- 美 유명앵커, 모친 실종 3주 만에 현상금 14억 내걸며 호소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
- 해경 경비정이 해상국립공원에 음식물쓰레기 투기…감찰 착수 | 연합뉴스
- 日여친이 '코인 연애적금' 권유…캄보디아發 '돼지도살' 사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