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U-18 출신 기대주’ 김하민·전민수 영입

권태영 2025. 6. 20.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FC가 구단 산하 U18팀 진주고 출신 미드필더 김하민과 수비수 전민수를 영입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하민은 볼 소유 능력을 중심으로 후방 빌드업과 공격적 패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경남FC에 합류한 경남 U18 진주고 출신 김하민(왼쪽),전민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전민수는 왼발 킥과 탈압박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FC가 구단 산하 U18팀 진주고 출신 미드필더 김하민과 수비수 전민수를 영입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하민은 볼 소유 능력을 중심으로 후방 빌드업과 공격적 패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경남FC에 합류한 경남 U18 진주고 출신 김하민(왼쪽),전민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FC/

경남FC에 합류한 경남 U18 진주고 출신 김하민(왼쪽),전민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FC/

그는 지난 2022년 진주고 졸업 후 선문대에 진학했다. △제18회 태백산기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최우수선수상 △제19회 한산대첩기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도움상 △한국대학축구연맹 최우수선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3월에는 덴소컵(한일대학축구정기전) 대표로 출전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전민수는 왼발 킥과 탈압박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그는 지난 2004년 진주고 졸업 후 선문대에 입학했다. 2024년 U리그1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며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제21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에 기여하며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이달 초에는 U20 대표팀에 소집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 친선대회에 참가, 국제 경험까지 쌓았다.

김하민은 “정말 오고 싶었던 팀인데, 입단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프로 무대에서도 계속 노력해 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전민수는 “꿈에 그리던 경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 하루빨리 경기장에 나가 활약하고, 팬들 앞에 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태영 기자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