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공격 2주 유예"…환율, 10원 '뚝' 한때 136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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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가 10원 넘게 떨어지며 장중 한때 1360원대를 터치했다.
미국의 이란 공격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에 협상 기간으로 2주를 제시했다는 소식에 달러값이 떨어진 영향이다.
전날만 해도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소식과 향후 금리 인하 신중 모드에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환율은 이달 들어 처음으로 1380원대로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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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972.19)보다 5.55포인트(0.19%) 오른 2977.74에 장을 마친 1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79.73)보다 2.78포인트(0.36%) 상승한 782.51에 거래를 종료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69.4원)보다 10.8원 뛴 1380.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06.19. kkssmm99@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newsis/20250620102633008czlr.jpg)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원·달러가 10원 넘게 떨어지며 장중 한때 1360원대를 터치했다. 미국의 이란 공격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에 협상 기간으로 2주를 제시했다는 소식에 달러값이 떨어진 영향이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10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9.9원 내린 1370.3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달보다 4.8원 내린 1375.4원에 장에 나서 장중 한때 1369.1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환율은 중동 정세에 따라 출렁이고 있다. 전날만 해도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소식과 향후 금리 인하 신중 모드에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환율은 이달 들어 처음으로 1380원대로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이란 공격 여부에 대해 2주 안에 결정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며 위기감은 소폭 낮아진 상태다. 달러 지수는 전일 99선 대에서 이날 98선 중후반대로 내려왔다.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0.47% 오른 2991.79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597억원을 사들이고 외국인은 103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은 0.46% 상승한 786.13에서 등락 중이다. 외국인은 45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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