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남강릉 나들목에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 조성···1㎞ 구간에 금강소나무 66그루 심어
최승현 기자 2025. 6. 20. 10:23

강원 강릉시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금강소나무를 활용해 동해고속도로 남강릉 나들목(IC)에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나무는 강릉시의 시목이다.
강릉시는 남강릉 나들목 칠성로 1㎞ 구간에 금강소나무 66그루를 심었다.

이번에 심은 소나무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돌배 단지 조성사업’ 부지에서 나온 것이다.
소나무 평균 흉고 직경은 45㎝, 평균 수고는 20m다.
강릉시는 수직으로 쭉 뻗은 우량한 금강소나무를 선별해 남강릉 나들목 칠성로 일대에 심었다.
신승춘 강릉시 녹지과장은 “경강로와 사임당로에 이어 3번째로 남강릉 나들목에 ‘명품 소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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