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오는 8월 새 음반 ‘차이콥스키: 사계’ 발매

김현수 2025. 6. 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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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새 음반 '차이콥스키: 사계'가 오는 8월 22일 발매된다고 클래식 음반 데카 클래식스가 밝혔습니다.

이 음반은 지난 2023년과 지난해 임윤찬이 무대에서 연주한 작품들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소품집 '사계'(The Seasons),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에 해당하는 12곡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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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새 음반 ‘차이콥스키: 사계’가 오는 8월 22일 발매된다고 클래식 음반 데카 클래식스가 밝혔습니다.

이 음반은 지난 2023년과 지난해 임윤찬이 무대에서 연주한 작품들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소품집 ‘사계’(The Seasons),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에 해당하는 12곡으로 구성됐습니다.

임윤찬은 “차이콥스키의 ‘사계’는 인생의 마지막 한 해를 담고 있다”며 “울면서 잠들고, 잊고 있었던 추억에 빠지고, 과거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계속 주저하기도 하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을 종소리와 함께 정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음반은 임윤찬이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결선 실황을 담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발매하는 앨범으로 영국 서리에 위치한 예후디 메뉴인 스쿨에서 녹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유니버셜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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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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