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 선두…김주형·임성재는 공동 15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셰플러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쳐 오스틴 에크로트(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셰플러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쳐 오스틴 에크로트(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셰플러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김주형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동시에 시즌 4승을 노린다. 셰플러는 올 시즌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3승을 거뒀다.
이날 셰플러는 1, 2번 홀 연속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 버디만 5개를 잡아냈다. 13번 홀에선 투온에 성공한 뒤 약 3m의 이글 퍼트를 넣었다. 1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셰플러는 17번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고, 공동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윈덤 클라크,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와 공동 3위(6언더파 64타) 그룹을 형성했다.
캐머런 영(미국)은 5언더파 65타로 단독 6위,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이 4언더파 66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한편 지난해 준우승했던 김주형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작성하며 공동 15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은 임성재 역시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36위, 김시우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VS故 김새론 카톡·녹취록, 진실공방 국과수 감정 의뢰
- "민희진 '뉴진스 빼가기' 실행"vs"하이브의 소설" 치열한 풋옵션 공방전 [ST종합]
- 강남, 이상화 아끼는 포르쉐에 핑크 페인트칠…"진짜 최악"
- 은지원, 웨촬도 완료…13년 만에 9살 연하 연인과 재혼 새출발 [ST이슈]
- 미나 시누이, 150kg→78kg 감량 거짓 의혹에 "인바디 인증"
- [단독]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산지직송' 스핀오프 출연
- 최정윤, 5살 연하와 깜짝 재혼 "딸, 처음 봤는데 '아빠'라 불러"
- 차은우부터 김선호까지, 절세 탈 쓴 '유령 가족 법인' 실체 [ST취재기획]
- 남현희, 전청조 때문에 파경 NO "전남편 상간녀 때문에 이혼" 폭로
-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중…"결혼은 정해진 바 없다"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