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리모델링 하다가 도시가스 배관 잘라 '불이야'

유영규 기자 2025. 6. 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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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배관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내부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9분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11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기류와 세대 내부를 절반가량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천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4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도시가스 배관을 절단하던 중 배관에 남아있는 가스에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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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도시가스 배관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아파트 내부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9분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 11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집기류와 세대 내부를 절반가량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천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4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도시가스 배관을 절단하던 중 배관에 남아있는 가스에 불꽃이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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