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공공 이불 빨래방 황지권역까지 확대…9월 준공

류호준 2025. 6.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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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가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성권역에서 운영 중인 보드미 빨래방을 황지권역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세탁기와 건조기 각 2대, 운동화 세탁·건조기 1대를 갖춘 장성 보드미 빨래방은 2022년 7월부터 철암, 구문소, 장성, 문곡소도 등 장성권 4개 동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보드미 빨래방이 장성권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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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활용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태백시복지재단서 운영
보드미 빨래방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성권역에서 운영 중인 보드미 빨래방을 황지권역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세탁기와 건조기 각 2대, 운동화 세탁·건조기 1대를 갖춘 장성 보드미 빨래방은 2022년 7월부터 철암, 구문소, 장성, 문곡소도 등 장성권 4개 동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누적 이용 실적은 4천347가구, 이불 2만735채, 운동화 1천806켤레다.

시는 보드미 빨래방이 장성권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옛 화전파출소 건물을 활용해 황지, 황연, 삼수, 상장 등 황지권 4개 동 주민을 위한 황지 보드미 빨래방(가칭)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국유재산 활용 참여형 사업으로 캠코와 함께 추진한다.

현재 기능보강과 철거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태백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며, 완공 시 노인 일자리 창출도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 이불 빨래방은 단순한 세탁시설을 넘어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활력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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