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폭우에 의정부경전철 잇단 ‘멈춤’… 출근길 시민들 발 동동

강정아 기자 2025. 6. 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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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 경전철이 폭우와 급격한 기온 변화 여파로 20일 아침 두 차례나 운행을 멈추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효자역에서 발곡 방향(상선)으로 운행 중이던 열차에서 신호 고장이 발생해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의정부경전철은 무인으로 운행되는 순환 노선 특성상 한 열차에 문제가 생기면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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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조선DB

경기 의정부 경전철이 폭우와 급격한 기온 변화 여파로 20일 아침 두 차례나 운행을 멈추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효자역에서 발곡 방향(상선)으로 운행 중이던 열차에서 신호 고장이 발생해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약 1시간 뒤인 오전 8시 30분쯤 복구 작업을 마치고 운행을 재개했다.

앞서 오전 4시 20분쯤에도 같은 구간에서 신호 이상으로 열차 운행이 2시간 20분가량 멈췄다가 복구된 바 있다.

의정부경전철은 무인으로 운행되는 순환 노선 특성상 한 열차에 문제가 생기면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구조다.

경전철 관계자는 “밤사이 폭우와 기온 변화의 영향으로 신호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는 복구를 마치고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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