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팀 "파견 요청 검사들 오늘 출근해 근무중"

김소연 기자 2025. 6. 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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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파견된 검사들이 20일 근무를 시작했다.

민중기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내고 "파견 요청한 검사들이 오늘 출근해 근무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을 중심으로 김 여사 관련 16개 의혹을 수사할 팀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

민 특검은 이들 외에 수사를 담당할 검사와 수사관 등 파견을 추가로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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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파견된 검사들이 20일 근무를 시작했다.

민중기 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내고 "파견 요청한 검사들이 오늘 출근해 근무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근한 검사들은 대검찰청 중간 간부인 과장이나 일선 지검·지청 부장으로 일해온 부장검사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 특검은 전날 법무부에 채희만(사법연수원 35기) 대검찰청 반부패2과장, 한문혁(36기)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 송봉준(36기) 대검 선거수사지원과장, 인훈(37기) 울산지검 형사5부장, 정선제(37기)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장의 파견을 요청한 바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김 여사 관련 16개 의혹을 수사할 팀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

민 특검은 이들 외에 수사를 담당할 검사와 수사관 등 파견을 추가로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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