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에 새 가치를"…충북도, 유휴공간 디자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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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유휴(遊休) 공간을 디자인하라'란 주제로 14회 공공디자인 전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정 과제는 도내 미활용 폐교 10곳과 도민에게 개방하는 충북도청 본관(그림책 정원 1937)으로 정했다.
공모 분야는 공공 공간, 공공 건축물, 공공 시설물, 시각 이미지 등 4개 분야로 대학·일반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충북 곳곳의 유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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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유휴(遊休) 공간을 디자인하라'란 주제로 14회 공공디자인 전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유휴공간 업사이클링의 일환이다. 도내 빈집과 폐교,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문화 체험, 노인 돌봄 시설, 귀농·귀촌 지원 시설로 새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지정 과제는 도내 미활용 폐교 10곳과 도민에게 개방하는 충북도청 본관(그림책 정원 1937)으로 정했다.
공모 분야는 공공 공간, 공공 건축물, 공공 시설물, 시각 이미지 등 4개 분야로 대학·일반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제출 작품은 1인 2점 이내다.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출품 신청서와 이미지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충북도지사상을 수여한다. 대상 1점(상금 300만 원), 금상 1점(200만 원), 은상 2점(각 100만 원), 동상 3점(각 50만 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충북 곳곳의 유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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