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도 고양이도 아니다"…세젤귀 서열 '1위' 찍어버렸다는 동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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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수많은 희귀 동물을 만나온 'TV동물농장' 제작진조차 놀란 이번 주인공은 외모도 행동도 어디 하나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존재였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제작진마저 처음 보는 낯선 생명체의 등장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국내에는 단 3마리밖에 없는 희귀 동물인 만큼, 이번 방송에서 소개될 빈투롱 '코니'는 등장만으로도 특별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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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25년간 수많은 희귀 동물을 만나온 'TV동물농장' 제작진조차 놀란 이번 주인공은 외모도 행동도 어디 하나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존재였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제작진마저 처음 보는 낯선 생명체의 등장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곰인지 너구리인지 정체불명의 외모에 어디선가 풍겨오는 달콤한 팝콘 향기까지 이 묘한 존재의 정체는 바로 ‘빈투롱’이다.
'베어캣'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빈투롱은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사향고양이과 동물로, 현재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다. 국내에는 단 3마리밖에 없는 희귀 동물인 만큼, 이번 방송에서 소개될 빈투롱 '코니'는 등장만으로도 특별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코니는 동물원 인기스타답지 않게 낮 동안엔 사육장 한 구석에서 늘어지게 잠만 자는 '무심한 고양이' 모드. 관람객들의 시선에도, 사육사들의 관심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모두가 잠든 깊은 밤, 코니가 느닷없이 잠에서 깨 움직이기 시작한다.
울타리 난간 위를 오르락내리락하며 주변을 살피는가 싶더니, 이내 사육장 탈출을 감행한 코니! 발걸음을 옮긴 곳은 공동 방사장. 고요한 어둠 속, 코니의 기묘한 행동들이 하나둘 포착되기 시작한다. 낮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보이며 활보하는 코니, 과연 이 한밤중의 외출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SBS 'TV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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