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구장에 이민단속 차량 등장해 '술렁'‥"차량 고장 정차" 해명

윤성철 ysc@mbc.co.kr 2025. 6. 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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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LA에서 불법이민자 단속 작전과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함께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팀인 LA다저스 홈구장 주변에서 단속 요원들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LA다저스 구단 측은 현지시간 19일 SNS 게시글을 통해 "오늘 아침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이 다저스타디움에 와서 주차장 진입 허가를 요구했다"며 "그들은 입장이 거부됐고, 오늘 밤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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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 앞에서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에서 불법이민자 단속 작전과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함께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팀인 LA다저스 홈구장 주변에서 단속 요원들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LA다저스 구단 측은 현지시간 19일 SNS 게시글을 통해 "오늘 아침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이 다저스타디움에 와서 주차장 진입 허가를 요구했다"며 "그들은 입장이 거부됐고, 오늘 밤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방 요원들이 다저스타디움 현장에 나타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이 경기 취소를 우려하자 즉각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미 국토안보부는 "어떤 작전이나 법 집행과 관계 없이 스타디움 주차장에 아주 잠시 있었다"고 밝혔고, 관세국경보호청 관계자도 "요원들이 차량 고장으로 주차장에 머물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746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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