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주, 中 소비 회복 기대에 강세…한국화장품'上'[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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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심리 회복이 가시화하고 있다는 진단에 화장품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들어 중국 시장 회복세가 뚜렷하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화장품주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분기부터 중국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하면서 대중국 채널의 실적 회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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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중국 소비심리 회복이 가시화하고 있다는 진단에 화장품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한국화장품(123690)은 전거래일 대비 29.95% 오른 9460원까지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토니모리(214420)와 코리아나(027050)는 각각 19.42%, 18.35% 상승했다. 이 외에도 엔에프씨(265740)(14.0%), 한국화장푸무제조(13.5%), 애경산업(018250)(11.27%),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11.24%), 리더스코스메틸(8.84%) 등이 상승세다.
2분기 들어 중국 시장 회복세가 뚜렷하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면서 화장품주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분기부터 중국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하면서 대중국 채널의 실적 회복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중국과 면세점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21%, 10%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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